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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성암산 꽃들| 산수국 졸방제비꽃 미나리냉이 각시붓꽃 가침박달꽃

오늘은 몇 년 만에 처음으로 6체육시설에서 정상으로, 정상에서 약수터쪽 길로 내려와, 다시 6에서 능선을 따라 선유정 쪽으로 걷다가 약수사 방향으로 내려왔다. 눈에 띄는 꽃들을 카메라에 담고 네이버로 꽃이름을 검색해 보았다.아래 꽃이름들은 네이버 AI의 도움을 받은 것들이라 100% 정확하다고 장담은 못한다.가침박달꽃각시붓꽃미나리냉이졸방제비꽃산수국카페 휴에서 차 한 잔 하고 나오며 찍은 산수국. 내가 산에서 보았던 야생 산수국과는 꽃 모양이 좀 다르다.

카테고리 없음 2026.04.29

사돈간의 호칭 총정리, 사돈·사부인·사장어른·노사장어른·사돈총각·사돈처녀까지 정확하게

혼인으로 두 집안이 이어지면 자연스럽게 사돈 관계가 맺어진다. 그런데 사돈간 호칭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일상에서는 흔히 사돈, 사부인 정도만 떠올리기 쉽지만, 국립국어원 자료와 사전 풀이를 기준으로 보면 같은 항렬, 윗항렬, 아래 항렬에 따라 쓰는 말이 조금씩 다르다. 사돈이란 무엇인가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는 표준국어대사전의 뜻풀이를 인용해, 사돈을 남편의 부모와 아내의 부모 사이 또는 혼인한 두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이르는 말로 안내한다. 즉 사돈은 특정 성별끼리만 쓰는 말이 아니라, 혼인으로 맺어진 두 집안의 같은 항렬 관계에서 두루 쓰이는 말이다. 이 점부터 바로잡아 두어야 사돈간 호칭 전체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 사돈 관계 호칭, 지칭 좀더 상세하게 정리했..

카테고리 없음 2026.04.15

아버지의 형을 부르는 말?

아버지의 형을 부르는 말은 '큰아버지'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아버지의 형제 가운데 맏형만을 '큰아버지'라 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아버지의 형은 모두 '큰아버지'이다. 구어(口語)로는 자기의 혈족에게 '-님'을 붙이지 않으므로 친조카는 '큰아버님'이라고 부르지 않으나 편지에서는 '큰아버님 보시옵소서.' 처럼 '-님'을 넣어 '큰아버님'을 쓸 수 있다.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아버님'이라고 부르듯이 조카며느리는 남편의 큰아버지를 '큰아버님'이라고 부른다. '백부'는 지칭으로는 쓸 수 있지만 호칭으로는 적당치 않다.아버지의 형을 그 당사자에게 지칭할 때는 호칭과 같이 '큰아버지'라고 한다. 내가 남자일 경우에 자녀에게는 자녀의 입장에서 '큰할아버지'라고 하거나 '장충동 큰할아버지', '장충동 할아버지'처럼 ..

카테고리 없음 2026.04.14